누녜즈 영입을 구단의 반대에도 추진했던게 클롭인데

이젠 클롭이 떠나면서 버팀목을 잃게 됐고


보드진들은 객관적인 실적만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방출이 유력해진 상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