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교체가 힘드니 보드진은 평판있는 피지컬, 메디컬 전문가들을 데려와 같이 일하는 형식으로 설득했다. 데려온 피지컬 코치는 바르사에서 일한적도 있는 콘테의 사단 출신, 메디컬쪽은 스페인 국대의 황금기 08-12시절 차비도 관리해주던 사람이다. 추후 보도에 따르면 수석코치 추천은 펩의 수석코치 출신인 도메네크 토렌트였다는데 차비가 자기 형 쓸거라고 거절

플릭이 강하게 원하긴 했는데 불확실한 카드기도 하고 전술적으로 안 맞을거란 얘기도 많았고 팀 기조가 선수 영입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쪽으로 흘러서 연임으로 결정

"라리가의 목소리를 들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