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팀에 충성을 다하기에 연장과 승부차기의 혈투끝에 2부리그를 이기고 팀이 승리했다는 기쁨에 격해 세레머니를 박아버림

이게 팀에 충성하고 사랑하는거 아니면 대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