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트로피를 들게 해준 투헬 갓동님...



이렇게 결국...

첼시에서의 투헬의 남은 온기도...


결국 적으로 만나서 애우를 두들겨 패는 

투헬의 모습만 나중에 기억나겠구나...


솔직히 웃기려고 만들었는데

괜히 조금 섭섭하네 진짜로 간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