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손흥민(32, 대한민국)보고 달려온 FC 코리아들, 손줌마들 때문에 비호감인 것도 있지


그양반들이 스스로 축알못이면 닥눈삼하고 좀 물어보고, 찾아보고, 볼도 좀 차보고 한 숟가락씩 하던가


괜히 알려주면 고맙다는 못할망정 가르치려 든다 하고, 찾을 생각도 안하고 지말이 맞는 줄 알고, 공도 못차는 주제에


선비질은 오지게 심해요. 우리 회사 부장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