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rogersfu/104893864

일단 자세한 사건은 해당 게시글 참조


며칠 전 K3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큰 부상을 입은 강릉시민축구단 박선주 선수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의 '규정 의거에 따라' 사실상 응급차를 이용하지 못한 채 2시간 20분이나 지체된 채 근처 인근병원으로 옮겨짐.




강릉시민축구단 인스타 오피셜로 치료받고 휴식중에 있다고 함


종합축구 채널은 강릉시민축구단 박선주 선수의 쾌차를 기원하며, 

선수 부상 직후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한 대한축구협회의 무능력한 행적능력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