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첼시에 대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을 전하며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함


그리고 틀바옹은 친정복귀 혹은 코치 준비...?

이 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