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말년에 못 이룬 꿈을 이루겠다고 일가족을 다 나락의 길로 이끌고는 싸이코마냥 본인이 제일 먼저 울던 미친놈이었음...

내가 만약 그런 공동체에 있었다면 진짜,.... 상상도 하기 싫다...


그냥 진짜 괘씸해서 큰맘먹고 그새끼 신상 깐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