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관의 주인은 미국에서 태어난 어느 멕시코계 유소년 축구선수인데 

할머니의 고향인 멕시코 오아하카에 놀러 가서 음료수 사러 가게에 갔다 오는 길에 

현지 경찰이 도둑으로 오인하였고 그러던 와중에 총 맞아서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는 상황. 

그 선수와 친했던 친구들이 마지막 골을 넣길 바라며 어시스트를 넣어줬고 득점이 들어가는 순간 친구들이 다같이 관을 안고서 한참을 울더라. 

이건 그 뉴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