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힙노시스 보러 가긴 했는데 그거야 내가 밴드 음악에 미쳐서 다큐멘터리니까 보러간거고

가상 다루는 영화는 걍 넷플 쿠플 뒤져서 옛날거나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