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탠딩 석 맨 끝 열에서 관람하고 있었거든?
근데 그 뒤 일반석에 앉으신 어떤 영미권 계열 외국인 두 분이

진짜 하늘한테 소리치듯 온갖 영어 욕설을 다 동원해서 심판부터 선수진까지 비난하더라 ㅋㅋㅋㅋ
약간 영국 온 기분이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