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라는 악귀를 고통스럽게 죽이는 것.

이 괴물때문에 요즘 사는 게 싫증나 미쳐버릴 것 같다.


파리올림픽만 기대하면서 살았는데 이 개놈 때문에 다 망했는데도 나 몰라라 하면서 뭐 제대로 한것도 없으면서 4선 의지 불태우는 꼬라지가 진짜 사퇴로도 풀리지 않을 정도로 살의가 차오르고 있다.


손가락을 부러뜨리던가 눈을 뽑아버리던가 해서 최대한 그 괴물의 괴성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