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25666


요약)

1. 전력강화위원회는 감독 선임 권한이 없음

2. 정해성 위원장도 좋은 감독 후보를 찾을 권한은 있어도 협상할 권한이 없는 셈

3. 예전엔 있었음. 하지만 2021년 당시 김판곤 위원장 힘이 커지는 걸 경계한 일부 인사가 정관개정 주도

4.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