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찰튼 애슬레틱의 레프트백 2004년생 티에리 스몰 (Thierry Small) 을 주시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 해 사우샘프턴에서 그를 영입하지 못한 후 리그 원에서의 그의 활약을 계속 주시 중인 것으로 믿어진다.


본지는 이전 2023년 1월, 토트넘이 £800,000 정도를 스몰에 오퍼했으나 사우스햄튼의 요구액인 £1.2m을 맞추지 못해 이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 후 올해 겨울, 스몰은 자유이적으로 찰턴으로 이적했다.


그의 인상적인 활약에 찰턴은 스몰에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찰턴은 스몰이 자신의 옵션을 고려하는 동안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다.


연장 계약으로 그가 떠날 시 구단은 더 높은 이적료를 보장받을 것이며, 동시이 새 계약의 문도 열려있을 것이다.


https://www.footballinsider247.com/tottenham-set-sights-on-thierry-small-after-six-figure-bid-submitted-sources/


04년생 떡대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