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 10년간 신던 그의 축구화가 한정판으로 재발매되었다.


5,000켤레 한정판의 Adidas 11 Pro는 2024년 6월 12일 발매될 것이다.


그는 (착용감이 좋다면) 이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착용하고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크로스는 2024년 4월에 훈련장에서 처음 착용한 것이 포착 되었다.

토니 크로스가 10년간 신은 아디다스 축구화, 한정판 크로스 에디션으로 재발매


금색과 흰색으로 이루어진 Adidas Adipure 11 pro는 토니 크로스가 이를 신은지 10년 됨을 축하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


2014년 발매된 버전과 다르게, 파란색이 금색으로 변경되었다.


추가 썰 : 토니 크로스가 이 모델을 10년째 착용하는 이유


2014년 월드컵부터 계속 윗 블루 모델을 사용한 크로스


크로스의 말에 따르면 그가 피치에 들어선 후 자신를 내려봤을 때, 깨끗한 축구화가 안정감을 불러준다고 한다.


 그래서 아디다스와 계약 후 같은 모델을 10년간 사용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발매된 버전이 6월 한정 수로 발매된다.


https://www.footyheadlines.com/2024/04/adidas-adipure-11pro-white-gold.html

금색 ㅈ되노 개멋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