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덴마크 언론에서는 맷 오라일리가 셀틱에서 받은 상에 대해 보도했다. 그들은 또한 이 미드필더의 미래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정보를 전했다. 


Tipsbladet에 따르면, 이 23살의 선수는 셀틱에서 잉글랜드로 떠나는 것에 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이 매체는 현재 셀틱이 두 구단과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이 구단들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단지 프리미어리그의 탑6 팀이라고만 이야기했다. 


현재, 이 협상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없는 상황이다. Tipsbladet는 지난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셀틱이 거절했었다는 소식을 다시 이야기했다. 그리고 최근 인터 밀란 또한 이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이번 시즌, 셀틱에서 16골 17도움을 기록한 맷 오라일리는 올해의 선수, 올해의 영플레이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맷 오라일리의 영입을 위해 거액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제, 누가 셀틱과 협상 중인지를 보려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https://sportwitness.co.uk/celtic-transfer-talks-2-clubs-premier-league-top-six-player-leaving-brendan-rodgers-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