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네스는 자책골을 가장 많이 넣은 골키퍼다!


그는 리버풀과의 3-3무승부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세 번의 자책골을 기록한 골키퍼가 되면서 원치 않는 기록을 세웠다.


빌라 파크에서 열린 경기 초반, 마르티네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공을 막기위한 진지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비 엘리엇의 굴절된 크로스를 막지 못하며 자책골로 공을 넣어버렸다.


그의 세번째 자책골은 프리미어리그가 1992년에 재편된 이후 골키퍼로서는 첫 기록이다. 


그는 리버풀(2024), 아스널(2023), 맨유(2022)와의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었다.


이 외에도 마크 번, 페트르 체흐, 셰이 기븐, 로버트 그린, 카스페르 슈마이켈, 러셀 홀트, 톰 히튼, 팀 크륄, 베른트 레노, 유시 야스켈라이넨, 리처드 라이트는 각각 두 번의 자책골을 기록했으며, 53명의 골키퍼는 단 한 번의 자책골을 기록했다.


https://tribuna.com/en/news/football-2024-05-14-emi-martinez-sets-unwanted-premier-league-record-in-liverpool-clash/

자책골 기록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