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짭시전에 2대떡당하고 닭은 2년연속으로 챔스를 못 가게 되니까 주장 손흥민의 거취가 어찌될것인가 이런 찌라시가 돌기시작했다.


근데 다들 어디간다. 여기로 간다는 소문이 있다. 이런게 아니라 포스텍은 내년에도 손흥민은 주요한 계획에 들어있다고 하지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이번에 이런 선수, 저런 선수들을 데려오려고 하는데 이 선수가 영입되면 주장 손흥민의 파이를 먹거나 대체할수 있는 포지션에 서게되는데 손흥민은 2025년에 FA가 된다.


그래서 토트넘은 과연 손흥민을 어찌할것인가? 이런 찌라시들이 돌고 있음.


찌라시들은 한국인에게 가장 핫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선수중 하나가 손흥민이니 한국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구단이 그를 데려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말하고 있음.


근데 지금 당장은 찌라시 취급해도 될듯하다.


토트넘 기사는 언제나 재밌다. 이번 짭시전에서 포스텍이 관중이랑 싸우고 이 팀은 근본이 틀려먹었다. 라고 인터뷰를 하고 벤탕쿠르는 의자를 걷어차는등 이 팀은 한번 경기할때마다 핫 토픽이 연예기획사마냥 화수분처럼 쏟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