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는 이번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젊은 공격수는 6월에 이적 시장이 열리게 되면서 매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텔레그래프(샘 딘)에 따르면 현재 세슈코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아스날이라고 한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오프 시즌에 팀에 영입하기에 이상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랫동안 세슈코를 영입하고 싶어했던 클럽이며, 이외 다른 팀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경쟁을 통해 그는 아스날의 2인자로 활약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