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슬레틱 롭태너 전문


500만 파운드로 23-24시즌 입단한 젊은 덴마크인 마스 헤르만센은 주요 계약으로 간주되었다.

레스터시티엔 이미 세 명의 골키퍼가 있었으나 볼 플레잉 골키퍼를 원한 마레스카 감독은 헤르만센이 적임자라 보았고 그를 영입하였다



헤르만센 -interview-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지만, 저는 저를 골키퍼로 본 적이 없었어요, 저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지금처럼 골키퍼 훈련을 받지 못했고 항상 포워드처럼 뛰고 있었어요"

"그러나 부상은 더이상 포워드로 뛰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죠. 제가 계속 축구를 이어가려면 골키퍼를 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골키퍼로 뛰는것은 지금은 좋아요, 저는 이 감독밑에서 이보다 더 행복할수 없습니다, 팀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헤르만센은 리그에서 154개의 슈팅중 113개 세이브를 기록했고 레스터에서 6번째로 높은 1846개의 패스를 완료했다(성공률 84%)

그는 또한 26개의 파이널 서드 패스를 만들어냈다.


헤르만센은 슈마이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정, FA컵 우승과정을 들으며 레스터시티에 매료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덴마크 국대에서 자주 이야기를 나눴으며 슈마이켈은 헤르만센이 합류하도록 계속 설득하였다고 전했다


헤르만센은 모든 덴마크 선수들이 슈마이켈을 존경한다하였고 레스터가 우승을 했을때 모든 덴마크인들이 슈마이켈과 레스터를 알게 되었다고 하였다.


-디애슬레틱-




슈버지ㅠㅠㅠㅠㅠ


오늘도 깨달아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