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빌트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7명의 선수를 주시 중인것으로 보인다.


- 요나단 타(레버쿠젠, 센터백)

-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 레프트백)

- 프랭키 데용(바르셀로나, 미드필더)

- 크리스 퓌리히(슈투트가르트, 윙)

- 아산 웨드라오고(샬케 04, 미드필더)

- 아마두 오나나(에버튼, 미드필더)

- 사비 시몬스(라이프치히, 미드필더)


특히 PSG에서 라이프치히로 임대 이적한 사비 시몬스는 이번 시즌에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는 42경기 9골 15도움을 기록했으며 PSG로 복귀할 예정이다. 현재 아스날과 라이프치히가 사비 시몬스의 영입을 시도 중이며 그의 추정 이적료는 60m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예금 계좌에는 약 80m유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그들이 선수 여러 명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면 기존 선수를 팔아서 돈을 모아야만 할 것이다.


https://www.spox.com/de/sport/listen/fussball/bundesliga/fc-bayern/2405/fcb-news-und-geruechte-sieben-spieler-auf-der-einkaufsliste-fcb-bemueht-sich-angeblich-auch-um-leipzig-sta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