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다들 도파민에 중독되어서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차분한 음악을 많이 들어야 한다고 회사에서 그래서 듣고 있는데 사람이 의욕이 없어지고 슬라임마냥 늘어지는데. 이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