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곧 앞두고 있는 A매치가 싱가포르전이니
싱가포르에서 라이언 시티 세일러즈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김도훈을 '임시 감독'으로 앉히는 건 나쁘진 않은 선택이야


근데 정작 오피셜나니깐 많이 착잡하네

르나르, 마치, 귀네슈를 마음만 먹으면 잡을 수 있었음에도 안 잡았다는 건 좀...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