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쉬: 한국거주문제때문에 안됨

카시스: 본인은 오고 싶어했으나 이라크 축협이 반대

르나르: 태도문제

황선홍: 내정된건 아니었고(지랄) 올림픽가면 기회 있었다 국내감독에게도 기회를 줄때가 됐다 생각했다 

새로운 감독 후보: 외국인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