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라야 - 8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인 램냥이를 교체한 건 반발이 일어날 수 있는 결정이였지만


그는 골든 글러브를 받고 수비진에서 활약하며 성장하고 있다.







벤 화이트 - 8


수비력이 뛰어나고 부카요 사카와의 연계가 뛰어난 그가 눈에 띄는 시즌


 확실히 그는 이제 pl 최고의 윙백 중 하나








윌리엄 살리바 - 9


늑대의 맥스 킬먼과 함께 pl에서 전 경기를 출전한 두 명의 선수 중 한명, 지난 시즌에 부상만 없었어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 8


지난 여름 사우디의 관심으로 인해 미래가 불확실해보였지만 다시 복귀했을 때 훌륭했고 살리바와의 파트너십이 좋았다








야쿠프 키비오르 - 7


왼쪽 수비수로 자리를 옮겨 괜찮은 활약을 하며 그가 좋은 선수라는 걸 보여줬으나 더 발전해야할 여지가 남아있다







토미야스 다케히로 - 7


팀버 복귀시 다음시즌은 주전이 아닐 수 있으나 부상이 없다면 그는 레프트백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








올렉산드로 진첸코 - 7


공을 잘 다루고 때때로 수비 능력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공격에서의 영향력을 이끌어냄

(나가라)








데클런 라이스 - 9


아스날에서의 첫 시즌 6번으로도 훌륭했지만 8번으로도 매우 훌륭했다. 대체 불가능한 선수이자 훌륭한 리더








조르지뉴 - 7


그는 확실히 큰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1년 재계약의 가치는 매우 크다









마르틴 외데고르 - 9.5


선두에서 이끌어가며 놀라운 에너지를 선사한 리더, 이번 시즌의 분위기를 바꾼 월드클래스 선수









레안드로 트로사르 - 8


그의 환상적이였던 시즌, 선발에서도 벤치에서도 중요한 골과 어시스트를 해냄


그는 가마신의 속도는 없지만 넓은 지역과 중앙에서의 옵션이 아스날에서의 그를 더 뛰어나게 만들어줬음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7


빠른 속도를 가졌으나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시즌의 중요한 순간에 아쉬운 모습을 보여줌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








부카요 사카 - 8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만들었지만 조금 피곤해 보이는 기색이 보임 그의 크로스는 특히 훌륭해보임










가브리엘 제주스 - 7


부상이 아쉬웠다, 여전히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챔스에서 매우 놀라운 활약을 함


하지만 그는 마무리에 있어서 엉뚱해 보이고 너무 많은 경기에서 부상으로 출전을 못 했다










카이 하베르츠 - 8


느린 시작,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는 시즌 후반기에서 놀라운 수준의 활약을 보여줌


아스날은 카이 하베르츠의 놀라운 활약으로 이적 시장에서 더 어린 9번을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짐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arsenal-player-ratings-season-review-3286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