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그 팀을 좋아한다기 보단


전무후무한 획을 긋는 순간을 강 직접 보고 싶었던 것 뿐임


“무패 시즌” ㄹㅇ 이거 어케 참냐고 ㅋㅋㅋㅋ


솔직히 보고 싶었는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