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신분이 확실하고, 혈통과 근본을 강조하는 미국, 유럽에서


어디서 굴러들어온 졸부가문도 아니고 그 유명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적통녀라서


외모도 그저 그렇고(합스부르크 특유의 턱도 가지고 있음) 체형도 별로고 키도 안 크지만


아무도 뭐라 안하는 모델...


애초에 돌체앤 가바나에서도 "오스트리아 황태자 가문이 선택한 브랜드"라며 홍보하고 있음.


그녀의 이름은


엘레오노레 폰 합스부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