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인용)


바르사는 에콰도르의 보석이자 바르셀로나 SC 소속 공격수인 2006년생 알렌 오반도(17)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중입니다.



선수의 아버지와 해당 클럽의 차기 회장 후보는 협상을 위해 바르셀로나 클럽 사무실을 방문했었습니다.



PSG를 포함한 많은 유럽 클럽들이 지켜보는 2006년생 공격수는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에콰도르에서 가장 유망한 보석으로 평가됩니다.



클럽은 최근 1군으로 도약하기전 B팀이나 라 마시아에서 뛸 수 있는 유망주를 추적하는데 진심입니다. 




참고로 바르셀로나 SC는 바르셀로나 출신 이민자가 만든 에콰도르 리그 클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