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zkicker (이웃의 팀)
Freibeuter der Liga (분데스리가의 해적선)



반 나치즘, 인종주의 성향이 매우 강함

이들의 목표는 축구장에서의 인종차별과 파시즘을 몰아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덕분에 극우 구단 중 하나인 한자 로스토크와 경기중엔 패싸움이 벌어짐 (물론 구단이 극우가 아니라 팬덤이 극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