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마니아에 간 협상팀, 국대 감독 후보와 계약 과정 굉장히 난항중인 것으로 파악


2. 전강위와 협회장은 해외감독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협회 내 발언권이 쎈 나이 많은 몇 몇 분이 김도훈 감독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음.

여전히 그들은 국내 감독이 지휘해야 한다고 주장.


3. 여전히 협회 측 메일로 나름 알짜베기 감독들 연락 많이 와 있는 상태, 하지만 협회장이 지휘권을 잡고 주도적으로 하고 있어 조금만 이름값 없어도 체크 조차 안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