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새 감독 선임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구단은 더 이상 키어런 맥케나를 최종 후보로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레스터 시티의 엔조 마레스카,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만이 남은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512646/2024/05/26/kieran-mckenna-chelsea/

대체 누굴 데려올려고...;; 포치가 사임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