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03349


영국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페드로 알메이다의 보도를 인용하며 "첼시는 차비와 회담을 갖고 다음 시즌 구단의 감독직을 제안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차비 감독이 지난 24일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남에 따라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된 첼시가 접촉에 나선 것이다. 다만 첼시가 검토하고 잇는 후보진이 오로지 차비 감독 한 명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첼시는 투헬, 데 제르비, 프랭크, 맥케나, 마레스카 등 다양한 감독과 크고 작은 링크가 계속되고 있다.



음... 믿을만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