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전술 안 맞는다고 풀백 싹 다 유기 <<< 양쪽 다 준수한 사시 내다버림, 남아서 승격 돕겠다고 인터뷰 했던 덴마스 임대로 보내버림

내 전술에 의심을 품으면 난 나가겠다 <<< 나갈까봐 의심 안했는데 첼시가 오라니까 바로 개같이 똥꼬 벌림

폼 올라오고 있던 캐넌 버리고 끝까지 다카 고집 <<< 좆병신

플랜 처 막히면 오또케 시전하며 노애미 크로스 난사 <<< 병신

내 전술에선 센터백의 빌드업이 수비보다 더 중요함 <<< 수비 좆도 신경 안쓰면서 존나 느려터진 멀대 기용으로 뒷공간 개같이 강간당함

ㅇㅇ 이따위로 했으면서 장기플랜 약속해줬는데 첼시가 관심 가져주니까 갑자기 보지 창녀마냥 그냥 벌려줌 좆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