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포지션 플레이

클롭-게겐프레싱

시메오네-두줄수비

같이 각자를 상징하는 혁신적인 전술이 있는 데 무리뉴는 내가 맨유와 토트넘때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 그리 획기적인 전술을 보여줬냐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 있는 데 이 양반을 상징하는 전술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