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터뷰에서 그 누구도 아닌 손을 언급한 뒤에 모든 팬들과 소통하려 했다
-> 내가 걍 한명 언급한건데 똥양인들 왜 지랄하냐
내가 그와 대화한 이후에, 우리는 우정이 단단하다는 것을 확인했고, 그는 그게 잘못 받아들여졌단걸 알았다.
-> 본인이 괜찮다는데 씨발롬들아?
모든 것이 명확해졌고 내 친구와 문제도 해결했다.
-> 이거갖고 다시 지랄하면 인종차별 또 할거다
만약 누군가 내 말들을 공격적이라 느꼈다면, 진실한 사과를 전하고 싶다.
-> 나 어투 진지하다 씨발. 안가볍지 이번에는? 어?
하지만 내가 절대로, 절대로 여러분을 언급한 적이 없단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 이런걸 몇번을 써야 알아쳐먹노 원숭이련들은
나는 오로지 손만 언급했을 뿐이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누군가의 기분을 해칠 의도가 아니었다. 모두에게 존중이 담긴 포옹을 건넨다.
-> 정말 같은 말을 몇번 반복해야되노 ㅅㅂ. 걍 대충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