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을 만들어준것은 지성이형과 날두형에 대한 동경이고

제 꿈을 이뤄준것은 선수셨던 아버지의 지원 덕택입니다


저는 가난한 어머니가 더이상 일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맨유에 입단하는 순간 그 꿈이 이루어졌고

그 이후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호르몬 주사 덕분입니다."


.......



"뭐 시발련들아"














종축챈의 챈주들

GOA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