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고어영상을 틀어라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 본인의 지인

"정몽규와 홍명보는 왜 안 찔려 죽는가."
- 본인의 모친

"차범근이 5대0으로 질때는 골 먹히는 재미라도 있었다."
- 본인의 삼촌

"팔레스타인이 무슨 나라야?"
- 지나가는 어린 초등학생

"그 시간에 경기 끄고 공부를 했어야 했다."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