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건질한 30대 청년입니다.
글 제목 그대로 여러분들의 글을 보면 저의 자지가 지멋대로 움직이는군요ㅎㅎ 심하면 몽글몽글한 뜨듯한 정액이 울긋불긋하게 나오기도 합니다.
종축챈 여러분들이 글카스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면, 저의 자지를 보고 경악하는 모습이 보여 저의 전립선에 자극이 오는듯합니다. 3일에 한번씩 케겔운동을 통한 회음부 압박을 통해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고, 거액의 돈을들여 완장단 여러분과 현실 만남을 통해 은밀한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특히 파딱중 한분의 오망꼬 댄스는 저의 20대 시절을 상기시키는 댄스였습니다. 건장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개걸스러운 댄스와, 고환 아래로 보이는 은밀한 똥털과 거기에 낀 고춧가루와 시금치 찌꺼기는 더러움에도 천박한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저번주에는 다른 파딱분들과는 시간이 안되어 주딱님과 오프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보던 딱딱하고 근엄한 모습과 달리, 현실에서의 그는 귀엽고 밤일에서는 천박한 그런 남자였습니다.
특히 자정이 지난 새벽 1시때 즐긴 후배위 행동에선 그의 꼬릿꼬릿한 항문의 냄시는 참아내기 힘들었습니다.  관계가 끝난후 귀두와 표피사이에 낀 콩나물 대가리는 이 관계를 기억하기 위해 아직 그대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