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다 선수들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호날두가 통역관이랑 선수들 다 집합 시킴.





"훈련 받는 태도가 왜들 그 모양이냐"


그때 알 하이바리가 손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신두형 저흰 이런 훈련 받아 본 적 없고 너무 힘듭니다. 시합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훈련량좀 줄여주세요"




호날두가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


"니들이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


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스탯을 위한 것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


축구 선수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마데이라로 돌아가겠다.


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이 신두짱두를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클럽 어느 하나중


너희가 만만하게 볼 상대 클럽이 있더냐? 


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자리잡고 있는 이 신두짱두킹갓두 하나만 생각해라. 


넘어지고 실패하면 모든 책임은 네가 진다. 이 더풋볼마제스티신두짱두킹갓두에게 보답하는 길은 훈련 뿐임을 명심해라"




호날두가 일침 놓으니까 알 나스르 선수들 눈물 콧물 찔찔흘렸다는 이야기.


SIUUUUUUUUUUUUUUUUUUUUUUU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