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스티븐 제라드가 하나요
자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가 전반전 막판에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안필드에서 선제골을 뽑아낸건 무리뉴의 첼시 뎀바바입니다
자 그리고 실수한건 안필드의 심장이자 주인공인 제라든데요
자 여기서 공을 흘리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아 정말 치명적인 실책입니다.
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뎀바바가 놓치지 않았습니다

파리셍제르맹 스완지시티와 경기에서 연속해서 결승골을 터트렸던 뎀바바인데요 자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전반전 자 하프타임을 하프타임에 돌입할때 앞선 상황에서 돌입할수 있겠습니다.

사실 올시즌 리버풀이 우승읗 한다면 일등공신이 수아레즈도 있습니다만 연승의 시발점 뒷라인 플레이메이커부터 아주 역할수행을 잘한 제라드였거든요 근데 이거 마지막 마무리를 잘해야 하는데 이러한 실책이 제라드에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