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마다 부모님의 사회적 트로피가 되지 못한 아들이라 슬프구나...

그게 옳고 그르다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상대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하기보단

겉으로 보이는 걸 더 원하니까...


아니지 오히려 자세히 안다고 달라질건 없네...

오히려 더 최악인가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