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코벤트리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카라바오컵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를 관람한 클린스만은 한가지 내용에 대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고, 경기 종료 후 ESPN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위르겐 클린스만
"고쳐야 할 점들이 분명히 있다. 세트피스 상황, 특히 코너킥 상황에서 지난 시즌부터 계속해서 문제가 보이고 있다."
"지금까진 큰 문제가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이를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 이건 내 생각에 선수들의 태도 문제다. 지역 방어나 맨투맨 방어, 골키퍼가 일찍 나와야되는 등의 전술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선수들이 고쳐야 할 문제다. 선수들은 공이 박스로 날아올 때 정확한 위치에 있어야만 한다."
닭집 레전드라 한숟갈 하는건 이해하겠는데 그냥 아가리 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