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맨시티 재정 고문  'Stefan Borson'  曰:

"맨유 고위층이 매우 공개적인 7시간 미팅을 가졌는데, 분명히 누군가가 언론에 정보를 흘린 것 같다."

"고위 인사들이 오피스로 들어가는 모습을 찍기 위해서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말이다."

"난 이게 이상하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미팅한다, 글레이저가 날아온다를 대중에게 왜 떠벌려야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미팅을 왜 이네오스의 오피스에서 해야 했는지 모르겠다."

"다른 곳에서 비공개로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한테는 몹시 이상하다."

"특히나 그 미팅 결과가 3개월 전에 내린 결정(에릭 텐 하흐 유임)을 고수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말이다."

"너무 이상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