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상태 멀쩡했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 들고 가슴이 철컹 내려앉음


장례식때 내내 마음이 너무 무거웠고 향도 계속해서 피우는 거 나도 도와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