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24122


텐 하흐는 고향인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로 돌아가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위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텐 하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직후 개인 비행기를 타고 영국을 떠난 뒤 네덜란드의 고향에 있는 부모님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 그는 아내와 세 명의 자녀를 두고 떠났다"며 텐 하흐 감독의 근황을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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