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농단의 식민지, 종축챈의 백성들이 추천해준 미녀들로 가득 차 있어.
운명을 건 룰렛의 결과는?
두구두구
행운의 주인공은 타카나시 호시노.
이 공약은 어디까지나 K리그1 참가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잔류를 확정 지을 시, 조건적으로 하는 공약에 불과함
즉, 안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K리그1 하위 스플릿 마지막 경기의 종료 휘슬이 울리고, 강등과 승격팀을 결정 짓는 플레이오프가 끝났을 때, 인천이 K리그1에 잔류해 있다면, 그 날을 기점으로 정확히 7일 뒤 인증 글을 업로드 할 예정.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