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 내 자신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신원을 감춘 익명의 한 선수는 팀에 단순한 깊이가 부족하며 이를 위해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함.


선수들은 이로인해 공식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지함을 표명하여, 이러한 긍정적 모습은 BBC 스포츠와의 비공식 대화에서도 들어남


토트넘 보드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선수들이 이 상황을 바꿔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으며, 포스텍 감독은 기술 이사 요한 랑게와 이야기를 나누며 1월 이적시장의 움직임에 대한 화의를 가졌음


박싱데이 앞두고 하기도 그렇고...현재로선 딱히 '큰 결정'은 없다고 함.


근데 지원한다는 놈들이 여름 이적시장을 그따구로 하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