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되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술 진짜 싫어하던 나 였는데
23년 여름 걍 궁금해져서 마셔본 캔맥+오땅의 맛을 알게 된 후로 맥주에 빠짐 ㅅㅂ
학교 다닐땐 좀 덜했는데 방학하니깐 일주일에 3번은 쳐먹는듯...
맥주만 아니었어도 계속 술 싫어할 수 있었는데 ㅠㅠㅠㅠ
그래도 파울라너 맛있다.
성인 되고 한참이 지난 후에도 술 진짜 싫어하던 나 였는데
23년 여름 걍 궁금해져서 마셔본 캔맥+오땅의 맛을 알게 된 후로 맥주에 빠짐 ㅅㅂ
학교 다닐땐 좀 덜했는데 방학하니깐 일주일에 3번은 쳐먹는듯...
맥주만 아니었어도 계속 술 싫어할 수 있었는데 ㅠㅠㅠㅠ
그래도 파울라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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