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뿐만 아니라 2-3명의 사람들이 나를 쫓아내고 싶어한다. 나는 배신당한 기분이다"


랑닉에 대해서

"코치도 아닌데 어떻게 맨유의 보스가 될수있는가? 나는 그의 이름조차 들어본적이 없다.

맨유같은 큰 클럽이 랑닉같은 스포츠 디렉터를 감독으로 대려온것은 나뿐만 아니라 세계가 놀랐을것이다. 그는 감독이 아니다"


텐하흐에 대해서

"그가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를 존중하지 않는다"


루니에 대해서

"그가 왜 나를 그렇게 비평했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의 커리어는 일찍 끝났고 나는 아직 높은 커리어를 유지중이라 그런것 같다.

내가 루니보다 낫다고 말은 하지 않겠다, 그것이 사실이지만 말이다."


"퍼거슨 감독이 나간후 맨유에는 아무런 발전이 없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맨유를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한다. 그들은 항상 내 편이다. 하지만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많은것을 바꾸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