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챈럼들아

오늘 내가 뭔가 흥미로운게 있나 찾아 봤는데: 

팩트 체크 한다고 독일 기자단이 카타르에서 월드컵 준비하느냐 몇명의 사람들이 죽었는지 알아본 기사 거리가 있어

 아래에 이에 대하여 작성할거다.


🔗📰 (링크)


내가 다룰 이 기사 글은 꽤 길어서
나는 여기 내용을 훑어보고 각 문단들내에 있는 내용을 한국어로 대충 번역 하겠다;

그리고 생각보다 엄근진 할 수 있다는점 명심해라. 다 읽으면 월드컵 경기 보는게 다르게 느껴질지도


글작성하기 앞서서 글 양식에 대하여 설명하겠다;

클릭하면 펼치게끔 해놨다;


요약
내용
내 견해 또는 주석


이렇게 작성하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다 싶이 글이 너무 길어서 보는데 독자가 피곤할수 있을거 배려해 작성한거다

글 읽기 귀찮으면 맨밑에 세줄 요약봐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그전에 제목과 부제목은 원어와 함께 한국어로 보자.


기사 제목: 

Faktencheck: Wie viele Menschen sind für die "WM" in Katar gestorben?

팩트 체크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타르에 있는 세게선수권 대회를 위하여 죽었는가?

WM ="W"elt"m"eisterschaft

부제목:

Kurz vor der Fußball-WM in Katar häufen sich Kritik und Boykott-Aufrufe. Menschenrechtler, Politiker und Fans weisen auf 15.000 Menschenleben hin, die das FIFA-Turnier angeblich gekostet habe. Stimmt das?

카타르에 있는 축구 세계선수권의 (개시) 바로 전에 비판과 보이콧 촉구가 축적 되었다. 인권 운동가들, 정치인들 그리고 팬들이 1만오천명의 사람들의 목숨에 대하여 지적했다, 이들은 그 피파-경기가 명목상 치뤘 었다는 수치다. 맞는건가?


이 밑으로는 그냥 문단 빨리 읽고 한국어로만 요약 하겠다.


서문:

이 사실 확인(만 오천명이 죽은거)는 피파위원회와 카타르 당국 소위 말해서 인권 위원회와 매체에서 공표했던 수치로 입증 된건데, 의구심이 많이 간다한다.




국제 인권 위원회와 영국 가디언지 왈: 월드컵 준비 과정에 만 오천명 또는 6천 오백명의 사람이 죽었다.
독일 기자단의 조사 결과 : 아니다 이 수치가 정확하지 못하다

문단 1. 

1만 오천명(정확한 수치는 사실 15.021)이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서 명을 달리 했다는 이 내용은 2021년에 엠네스티 국제 인권 협회를 통해 알려 졌다는데, 종종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서는 2021년 초에 그 수치가 6500명이라 했다 한다.


독일측의 조사= 잘못됨:

수치는 그렇다 쳐도, 이 사람들이 공사 현장에서 죽었는지 또는 문장내 맥락에서 피파-위원회가 이들을 죽게 만들었는지 두개다 어떠한 기원도 없댄다, 거기에 이 주장하는 수치가 전부 일반적으로 카타르에서 죽었던 외지 사람들로 귀결 시킨거 랜다.


잘못된 내용에 대한 설명

엠네스티 국제 인권 위원회가 발표한, 위에서 언급 된 정확한 수치는 15.021은 2010년 부터 2019년 까지 카타르 당국이 발표한 것에 기인한것. 이런 까닭에 2011년 부터 2020년 까지 카타르 당국은 15,799 명의 카타르 사람이 아닌자 들이 카타르에서 죽은 사례를 집계함.

이 수치들은 하도급 노동자, 경비(또는 치안 담당)원, 정원사 말고도, 선생 의사 기술자 회사원 같은 고급 인력도 포함됨.

이들중에 개도국 선진국들에서 온 사람들이 포함 됬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걸 카타르의 통계청에서 허락 안해줌.

가디언지에서 나온 6,751 수치는, 이 영국 기자들이 방글라데시, 인도, 네팔, 파키스탄 그리고 스리랑카로 국한 시켰으며 각 국가의 당국으로 부터 온 그 수치에 대하여 질의 한거다. 이 다섯 국가들이 카타르에서 일한 외지 인력 들중 현저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면서 하도급 노동자 나 그렇지 않는 자들이 존재.


카타르 당국이 주장한 수치 근거로 했기 때문에 둘다 틀렸다는 의미다.




카타르에서 외국인들의 사망사례(2011~2020)
15,799 각 나라에서온 일하는 사람이나 원주민의 사람들
(국제 인권 위원회가 주장하는 수치)
40 각 나라에서온 월드컵 공사장 인부들6,500 5개의 아시아 나라들 로부터 온 각종 종사자
(영국 황색 언론이 주장하는 수치)
카타르 당국이 주장하는 사망 사례


카타르 당국 : 외노자 죽은거 그렇게 심각한거 아님, 우리가 조사해봐서 알음
독일 기자단의 조사 결과 : 지랄병, 일하다 고국와서 돌아와 죽은 사람 집계 안하니?
문단 2.               


카타르 당국은  위에 있는 수치들을 인정 안함, 가디언지의 그 주장에 대하여 카타르 정보 국장은 그럼에도 이 수치(사망 사례)는 예측 범위내에 거시적- 인구 통계학의 주민들과 함께(거주민 등록 된 자들내에서) 왔다 갔다한다고 함.


독일측의 조사= 개소리 집어치워 1

세계보건 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사망 사례가 현저히 높으며 이 사례중에 카타르에서 죽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있다 한다.

그리고 심지어 카타르에서도 이 국가의 통계에 따르면 10만 명의 자국민 중에서 한해에 거쳐 10만 명의 이주 노동자 들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죽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실태는 코로나 실정 상황으로 봤을때 신빙성이 떨어짐, 왜냐하면 카타르에 있는 외지 사람들이 다 합쳐진 거주민 인구와 비교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


그게 개소리인 이유 설명:

카타르에 있는 일하는 자들은 예외적으로 건강한 상태임.

거주민 그룹중에 사망 가능성이 높은 자들인 소아 그리고 노인의 비율이 말도 안되게 만큼 총 인구 내에 비교 했을때 적음.

추가로 이 통계가 완전 건강한 사람들에 대해서 다뤘음. 왜냐하면 카타르 비자 받으려면, 건강 확인증 여러부가 필요했기 때문임.

그러니까 비자 발급 원하는 사람은 위 같은 건강 확인증 말고 에이즈나,  간염 B와C, 매독 과 결핵 같은 염병할 감염병 들에 대한 음성 결과를 보여 줘야했었음.

이 병들은 몇몇 도래지에서 통계적으로 사망을 초래하는 것과 연관이 있음.


동시에 프랑스 기자들이 그들이 출판한 책에서 이를 지적하는데, 이 수치가 잠깐 카타르로 부터 귀국해 죽은 외노자들을 집계하지 않았다는것.

네팔은 대략 지난 10년간 20세와 50세 사이의 남자들 중에 신장 문제가 야기하는 사망사례의 두드러진 상승수치를 넣어놨음.

눈의 띄는건 이들 중 많은 이들이 잠깐 이전에 중동에 있는 그들의 일터로 부터 돌아온 상태 였음.

사막에서의 중노동, 거듭되는 식수-또는 수질 부족이 그들에게 격어졌다고 전해지는 걸 이 최종 설명에서 보고 되어졌다함.


카타르에서 일하다 죽은 사람은 월드컵을 위해 죽은사람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카타르 당국의 태도에 대하여 서술한 내용



카타르 월드컵 위원회 : 산재처리는 우리가 인정한 것으로, 많이 안죽었어
독일 기자단의 조사 결과 : 그밖에 죽은 사람은 자연사임?

문단 3.

피파랑 카타르 월드컵 위원회는 오직 3명의 사람들이 죽은게, 경기장 짓는 공사판에서 산업 재해 난 직접적인 요인일 뿐이라함.

여기에 추가로 37명의 경기장 짓는 인부들을 추가는 했는데, 이들 일과는 직접적인 연관 성은 없게 했음. 


독일측의 조사= 개소리 집어치워 2


두개의 사고는 높은 층으로 부터 떨어진, 추락 사망사고 하나는 탱크로리와 충돌한 사고로 문서화 되서, 수치는 맞을지 모름


근데, 이 두개의 근거는 잘못됨, 하나는 월드컵 위원회가 이거 갖고 다른 건설소에서 죽음으로 몰고 가는 모든 것들- 세계선수권 대회가 받고 싶지 않는 그런걸- 외면했음.

왜냐하면 피파가 카타르에서 건축붐을 이끌어 냈었고, 여기에 따라오는거는 새로운 한 지하철망, 자동차 도로, 호텔들, 한개의 공항-이 기대 되어 졌고, 계획 지구는 루사일 그리고 추가적인 프로젝트들은 건축되어진 상태.

그 경기장-공사판에서 피파가 주장하기를 정점기에 한번 대략 30,000 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 되어졌던 상태 였음.


두번째는 현지 상황의 전문가들이, 이 37명의 월드컵-인부가 그의 일하는 과정에서 사고사가 아니라는 것을 의심함.

카타르 월드컵- 위원회의 연례보고"2019년 노동복지의 개선"에 따르면 9명의 경기장 직원들 중에 그해 세개의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인한 사망이 "자연스러운 원인"으로 사망 했다고 한다.

질병학자에게 있어서 이는 그럼에도 이러한 자연사가 18세에서 60세 사이에서 벌어질건 아니다고 함.


지금 당장 한국 건설 현장 사고 통계만 봐도 이러한 주장이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수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면(몇 안죽었다면) 카타르가 산업 현장 지휘를 신처럼 잘했거나, 아니면 괴이한 역병이 돌고 있다는 거다.



카타르 의사들 : 사망자를 보며- 딱보니까 자연사네! 아 글쎄 난 모른다니까?

수천개의 사망 사례가 불분명한 원인으로 부터 옴

위의 세개의 사망 사례는 예외가 아님. 가디언-정보처는 카타르인 의사들이 대략 70%의 외노자 사망 사례와 함께 갑작스러운 심장-또는 호흡정지를 "자연스러운 원인으로" 진단 했다는 것을, 판명하였음. 

국제 인권 위원회는 방글라데시의 정부의 기록들이 이 수치를 증명 한다함. ARD-방송독일 연방 공화국 공영 방송국 연합체- (한국으로 따지면 KBS1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 "하자 있는 월드컵"에 따르면 카타르 의사들이 여기에 추가하여, 사망진단서를 그렇게 기입하는 것을, 압박받고 있는 상태라, 이에 대하여 설명하였음.

여전히 2021년 말 국제 노동기구 ('I'ntenational 'L'obor 'O'rganisation)은 이 산재와 사망 원인의 자료를 비난 했었음.

이와 함께 이미 2014년 어느 런던과 미국에 본부를 둔 모 로펌은 카타르 정부의 어느 독자적인 소견 보고서에 부적절한 부검에 대한걸 주의줬음.


적절히 관리된 건강 시스템에서 대략 100 개의 사망 사례중 하나로, 이 사망원인이 정확하게 규명되지 않는게 벌어졌다는 것을 질문 받은 국제 위원회 전문가들이 말했음.


외과 부검은 필요 없다하며, 대략 85%의 사망자들 중에는 심지어 "구두소견(뭐로 죽은거 같음)"이- 그러니까 이 희생자, 이들의 기저 질환들이나 생활 수준을, 아는 목격자나 사람들의 진술로-만 충족 했다.


이러한 수많은 증언들을 인권단체- 위원회 또는 모 단체와 같은 인권협회 기구들이 보고 하였다.


그리고 이들의 보고는 열사병, 쇠약 또는 경증, 그러나 다루지 못했던 질병이 많은 갑작럽게 설명하지 못하는 죽음과 연관으로 둔다.

가용가능한 기록들의 미흡함이 말도 안되게 하나의 종결한 평가를 만들었다.


Was bleibt, ist die Frage, warum katarische Behörden keine aussagekräftigere Dokumentation der Todesfälle veröffentlichen.

왜 카타르 당국이 어떠한 그 사망 사례의 효력있는 문서를 편찬하지 않는건지 그것이 의문으로 남는다.




독일이 조사한 카타르 월드컵: 준비 과정에 몇명이 사망했나.
세줄 요약
1.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죽은 사람은 1만명 정도로 안끝남.
 2. 사망의 정확한 이유는 불분명하며 이에 대한걸 카타르 의사는 위증을 강요받는다함.
 3. 개최지 당국인 카타르와, 월드컵 위원회는 이 사실을 방관하거나 묵인 또는 은폐함.



빨리 한다고 하다보니 분명 오역이나 곡해가 있을지 모르겠다.
정확하게 하기를 요구 할 거면 나에게 돈주거나, 뭐가 틀렸는지 여기에 댓글로 쓰지 말고 내가 운영하는 채널에서 할수 있도록. 


이상 


막판에 의학 용어 나와서 진짜 어려워 죽는줄 알았다.